2009년 04월 25일
지적인 분위기는 조언따위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예쁜 여자에게 미모를 칭찬하지 말라!
2일 연속으로 글을 쓰지 않지만 글보고 울컥해서 어쩌다보니 -_;
물론 칭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찬성한다. 대부분의 예쁜 남/여의 특징의 무엇이냐면 바로 그들이 잘났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예쁜 값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 예쁘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더더욱 우위에 서기 위해 치장한다. 치장을 하는 만큼 나오는 상대방의 반응은 뻔하다고 아니까. 항상 칭찬만 듣고 사는 사람인데 칭찬을 안 받으면 오기가 생길 것이다. 그러니 계속 만나겠지.
하지만 지적인 분위기의 관한 조언은 내 입장에서 반대다. 주변에 게임만 파고 책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책부터 이런저런 문화활동으로 교양인인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저런 식의 행동은 오히려 전자인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일이다.
물론 여자들은 모든 여자들은 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지적인 남자들은 매너가 되어있을꺼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다...)
이런 지적인 분위기는 인위적으로 절대 만들 수 없다. 특수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지적인 분위기는 본인의 머릿속 지식이 반드시 바탕되어야만 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가치관이 있고, 남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법이 무엇인지 안다. 그리고 이해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어휘선택이 탁월하다. 괜히 어려운 말을 써가면서 사람과의 대화 흐름을 끊지 않는다. 지적인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 지식을 유식하게 보이기 위해서 안간힘쓰는 인위적인 모습은 남들이 단지 잘난체로 밖에 안 보인다는 것을. 그들은 겉으로는 교양을 들어내고 있지 않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취미관련, 지식관련)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을 자기도 모르게 말하곤 하는 것이다.
원본글에서의 경제학의 원리는 쓰면 적절할 것 같지만, 밑에 다른 예들은 상당히 부적절하다.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히려 그 시위하는 배경을 말하거나 시위에 관한 자기의 가치관을 말하는 게 더 지적이게 느껴진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물리과 출신 남자가 소개팅 도중에 여자가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그 때 남자가 여자보고 '힘이 약하셔서 숟가락이 갖고 있는 mgh의 위치에너지를 지탱해줄 힘이 없으시군요' 라고 말하면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는가. 숟가락 던지고 자리만 안 박차도 여자는 성인군자다[....]
그렇게 유식한 지적인 분위기를 따라하고 싶으면 매일 신문을 보고 상대방에게 시사이야기를 던져라. 그게 전문용어 술술 읊는것보다 더 지적이게 보인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지적인 남자들은 우선 게임은 최소한으로 하고, 독서는 물론이거니와 여행, 음악회, 전시회등의 수많은 교양관련 경험이 있는 남자이다. 물론 매너도 있어야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된다. 여자를 배려하지 않는 교양자랑은 여자들이 볼 때에 자랑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2일 연속으로 글을 쓰지 않지만 글보고 울컥해서 어쩌다보니 -_;
물론 칭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찬성한다. 대부분의 예쁜 남/여의 특징의 무엇이냐면 바로 그들이 잘났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예쁜 값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 예쁘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더더욱 우위에 서기 위해 치장한다. 치장을 하는 만큼 나오는 상대방의 반응은 뻔하다고 아니까. 항상 칭찬만 듣고 사는 사람인데 칭찬을 안 받으면 오기가 생길 것이다. 그러니 계속 만나겠지.
하지만 지적인 분위기의 관한 조언은 내 입장에서 반대다. 주변에 게임만 파고 책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책부터 이런저런 문화활동으로 교양인인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저런 식의 행동은 오히려 전자인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일이다.
물론 여자들은 모든 여자들은 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지적인 남자들은 매너가 되어있을꺼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다...)
이런 지적인 분위기는 인위적으로 절대 만들 수 없다. 특수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지적인 분위기는 본인의 머릿속 지식이 반드시 바탕되어야만 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가치관이 있고, 남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법이 무엇인지 안다. 그리고 이해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어휘선택이 탁월하다. 괜히 어려운 말을 써가면서 사람과의 대화 흐름을 끊지 않는다. 지적인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 지식을 유식하게 보이기 위해서 안간힘쓰는 인위적인 모습은 남들이 단지 잘난체로 밖에 안 보인다는 것을. 그들은 겉으로는 교양을 들어내고 있지 않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취미관련, 지식관련)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을 자기도 모르게 말하곤 하는 것이다.
원본글에서의 경제학의 원리는 쓰면 적절할 것 같지만, 밑에 다른 예들은 상당히 부적절하다.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히려 그 시위하는 배경을 말하거나 시위에 관한 자기의 가치관을 말하는 게 더 지적이게 느껴진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물리과 출신 남자가 소개팅 도중에 여자가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그 때 남자가 여자보고 '힘이 약하셔서 숟가락이 갖고 있는 mgh의 위치에너지를 지탱해줄 힘이 없으시군요' 라고 말하면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는가. 숟가락 던지고 자리만 안 박차도 여자는 성인군자다[....]
그렇게 유식한 지적인 분위기를 따라하고 싶으면 매일 신문을 보고 상대방에게 시사이야기를 던져라. 그게 전문용어 술술 읊는것보다 더 지적이게 보인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지적인 남자들은 우선 게임은 최소한으로 하고, 독서는 물론이거니와 여행, 음악회, 전시회등의 수많은 교양관련 경험이 있는 남자이다. 물론 매너도 있어야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된다. 여자를 배려하지 않는 교양자랑은 여자들이 볼 때에 자랑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 by | 2009/04/25 16:46 | 생각인지 뻘소리일런지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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